현장 사진 촬영 가이드라인
전력 설비 현장 점검에서 사진 촬영은 가장 중요한 기록 수단입니다. 올바른 촬영 방법을 따르면 증빙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지고, 이후 관리와 검수가 수월해집니다.
기본 촬영 원칙
- 선명하게: 흔들림 없이 초점이 맞은 사진을 촬영합니다.
- 밝게: 역광을 피하고, 대상이 잘 보이도록 촬영합니다.
- 가까이: 점검 대상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촬영합니다.
- 전체 포함: 필요한 정보가 모두 포함되도록 구도를 잡습니다.
촬영 항목별 가이드
1. 전주번호찰
전주에 부착된 전산화번호 번호찰을 촬영합니다.
- 번호찰의 8자리 숫자가 선명하게 보여야 합니다.
- 번호찰 전체가 사진 안에 들어오도록 합니다.
- 반사되지 않는 각도에서 촬영합니다.
- 흐린 날이나 그늘에서 촬영하면 더 선명합니다.
2. 근가(根架)
전주 하부의 근가(지지대) 상태를 촬영합니다.
- 전주 하단부터 지면까지가 보이도록 촬영합니다.
- 근가의 부식, 파손 여부가 확인 가능해야 합니다.
- 지면 접합부의 상태를 포함합니다.
3. 완금(腕金)
전주 상부에 설치된 완금(팔목, 가로대) 상태를 촬영합니다.
- 완금의 전체적인 형태가 보이도록 촬영합니다.
- 볼트 체결 부분이 확인 가능해야 합니다.
- 애자(절연체)의 상태도 함께 확인합니다.
4. 전주 전경
전주 전체의 모습을 촬영합니다.
- 전주의 전체 높이가 사진에 들어오도록 합니다.
- 주변 환경(도로, 건물 등)이 함께 보이면 좋습니다.
- 전주의 기울기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약 10~15m 거리에서 촬영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5. 지선(支線)
전주를 지지하는 지선의 상태를 촬영합니다.
- 지선의 전체적인 장력 상태가 보여야 합니다.
- 지선 보호관, 밴드 체결부를 포함합니다.
- 앵커 블록(매설부) 상태도 촬영합니다.
촬영 시 주의사항
- 안전 확보: 차도에서 촬영할 때는 반드시 안전 조끼를 착용하고 주변을 확인합니다.
- 날씨 고려: 비 오는 날에는 스마트폰 방수에 주의하고, 렌즈에 물방울이 묻지 않도록 합니다.
- 촬영 순서: 번호찰 → 근가 → 완금 → 전경 순서로 촬영하면 빠짐없이 기록할 수 있습니다.
- 즉시 확인: 촬영 후 바로 사진을 확인하여 흐릿하거나 빠진 항목이 없는지 점검합니다.
ElecMap 활용: ElecMap에서는 촬영 항목(번호찰, 근가, 완금 등)이 미리 설정되어 있어 순서대로 촬영하면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동산보드판도 사진에 자동 합성되므로 별도의 보드판이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