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용량과 단가만 넣으면 충전 비용·시간과 휘발유차 대비 절약액까지 알려드려요.
전기차 충전 비용은 배터리에 채운 전력량(kWh) × 충전 단가(원/kWh)로 계산합니다. 다만 충전 과정에서 약 10% 정도 손실이 생겨, 충전기가 실제로 계량·과금하는 공급 전력량은 배터리 증가분보다 조금 많습니다. 이 계산기는 이 손실을 반영해 실제 결제 예상액을 보여줍니다.
| 충전 방식 | 대략 단가 | 특징 |
|---|---|---|
| 급속(공공) | 약 347원/kWh | 50~350kW, 20~40분, 이동 중 충전 |
| 완속(공공) | 약 292원/kWh | 7~11kW, 수 시간, 마트·공영주차장 |
| 가정 완속 | 약 150원/kWh~ | 자택 콘센트, 심야엔 더 저렴 |
충전 시간은 대략 충전 전력량 ÷ 충전기 출력(kW)입니다. 예를 들어 50kWh를 100kW 급속으로 충전하면 이론상 30분이지만, 배터리 보호를 위해 80% 이후 속도가 크게 느려지므로 실제 완충은 더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급속충전은 보통 80%까지만 하고 자리를 비워주는 것이 에티켓입니다.
전비(km/kWh)와 충전 단가로 주행 1km당 비용을 구해 휘발유차(연비 ÷ 유가)와 비교하면, 보통 전기차가 2~4배 저렴합니다. 위 계산기에서 내 차의 전비, 비교할 휘발유차 연비, 유가를 넣으면 100km 주행 기준 비용과 절약액을 바로 보여줍니다.
네. 자택 완속은 주택용 전기요금 기준이라 공공 급속보다 저렴한 편이고, 심야 시간대엔 더 낮습니다. 다만 가정 사용량이 늘면 전기요금 누진제 구간이 올라갈 수 있으니 함께 확인하세요.
예상값(참고용)입니다. 실제 요금은 충전 단가·손실·기온·배터리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금액은 충전 사업자 앱의 결제 내역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