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용량과 지역만 넣으면 발전량·전기요금 절감액·회수 기간을 알려드려요.
태양광 하루 발전량은 대략 설치 용량(kW) × 하루 평균 발전시간(피크시간) × 시스템 효율로 계산합니다. 우리나라 하루 평균 발전시간은 지역에 따라 약 3.3~3.7시간이고, 인버터·배선 손실 등을 감안한 시스템 효율(성능비, PR)은 보통 약 80%입니다.
| 지역 | 발전시간(h/일) | 지역 | 발전시간(h/일) |
|---|---|---|---|
| 수도권(서울·경기·인천) | 3.3 | 전북 | 3.6 |
| 강원 | 3.4 | 전남·광주 | 3.7 |
| 충북 | 3.5 | 경북·대구 | 3.6 |
| 충남·대전·세종 | 3.5 | 경남·부산·울산 | 3.7 |
| 제주 | 3.6 | 전국 평균 | 약 3.5 |
가정용 태양광은 낮에 발전한 전기를 집에서 바로 소비해 그만큼 전기요금을 줄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누진제라, 사용량이 많은 가구가 비싼 상위 구간을 상쇄할수록 절감 효과가 큽니다. 그래서 같은 발전량이라도 전기를 많이 쓰는 집일수록 kWh당 절감액이 커집니다. 위 계산기의 '절감 단가'를 내 요금 구간에 맞게 조정하면 더 정확합니다.
설치비를 연간 절감액으로 나누면 회수 기간이 나옵니다. 보조금 적용 후 가정용은 보통 6~9년이며, 태양광 모듈 수명이 20~25년이라 회수 이후는 순수 절감입니다. 다만 모듈은 해마다 성능이 조금씩(연 0.5~1%) 떨어지고, 인버터는 10~15년 주기로 교체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하세요.
베란다형 미니 태양광(약 300~600W)은 아파트 난간에 설치할 수 있고, 지자체 보조금 대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계산기는 kW 단위 주택형 기준이라, 미니 태양광은 용량을 직접 입력(예: 0.6kW)해 참고하세요.
일사량·방향·그늘·계절 편차가 커서 참고용입니다. 실제 예상 발전량과 절감액은 설치 업체의 현장 견적으로 확인하세요.